2024년 10월 01일(화)

망사스타킹 신고 '19금' 노출 포즈로 몸매 자랑한 '63세' 마돈나

인사이트Instagram 'madonna'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세계적 팝스타 마돈나(63)가 파격 노출 패션으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마돈나는 파격적인 옷차림으로 관능적인 포즈를 취했다.


6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하고 육감적인 몸매를 감탄을 자아냈다.


인사이트Instagram 'madonna'


전신 망사스타킹에 높은 하이힐을 신은 마돈나는 섹시하고 뇌쇄적인 눈빛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원피스를 가슴까지 들어 올려 속옷을 노출하는 사진을 올려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팬들은 여전히 늘씬한 허리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대문자 S라인' 몸매에 감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madonna'


현재 마돈나는 최근 35세 연하로 20대 남자친구이자 안무가인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교제 중이다.


앞서 그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 뒤 각각 이혼했다. 마돈나는 사람들 시선에도 남친과 길거리에서 뽀뽀하며 당당한 데이트를 즐겼다.


아래 마돈나의 세련된 감각과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사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