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쏘내추럴에서 제주 어성초와 발효식초가 만나 성난 피부에 간편 진정을 도와주는 '쏘 비건 어성식초 진정 스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비건 인증기관에서 EVE VEGAN 인증을 획득한 '쏘 비건 어성식초 진정 스틱'은 마스크나 극과 극의 온도차 등 외부 환경에 의해 민감해지거나 진정이 필요한 피부에 언제 어디서든 빠르게 케어가 가능한 수분 진정 스틱이다. 특히, 수분 에센스가 80% 함유된 제형으로 바르는 즉시 시원함과 워터리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주요 성분인 제주 '어성초 추출물'은 문제성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며, 피지 제거 효과가 있는 '자두 추출물'과 pH를 조절하는 '식초' 배합은 스팟 진정 케어에 도움을 준다. 또한, 다양한 크기의 11중 히알루론산 성분은 피부 층층이 수분을 쌓아주고 오랫동안 유지되도록 도움을 준다.
쏘내추럴 마케팅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쏘 비건 어성식초 진정 스틱'은 수시로 민감해지는 피부에 진정이 필요하거나, 마스크 착용 등으로 열 받은 피부가 고민인 분들께 간단하게 진정 케어가 가능하다."며 "휴대가 간편한 콤팩트한 사이즈로 진정이 필요한 부위에 부담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쏘 비건 어성식초 진정 스틱'은 쏘내추럴 공식몰과 모바일 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