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5일(수)

디어달리아, 미스틱 소울 컬렉션 WWF에 기부하며 자연 환경 보전에 앞장서

인사이트사진 제공 = 디어달리아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디어달리아'가 2021 홀리데이 한정판으로 출시한 '미스틱 소울 컬렉션'의 수익금 일부를 글로벌 자연 보전 기관인 'WWF'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디어달리아가 2021 홀리데이 한정판으로 선보인 '미스틱 소울 컬렉션'은 강렬한 버건디 컬러에 홀리데이 오너먼트를 연상시키는 유니크한 한정 패키지로 소장 욕구를 불러 일으키며 빠르게 품절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고 탄소 감축을 위해 재생 플라스틱 패키지를 적용한 '미스틱 소울 컬렉션'은 화려한 글램 스파클 메이크업을 연출해주는 섀도우와 립스틱으로 구성 되어있다. 


매년 동물 보호와 여성 건강 등 다양한 활동을 지지해온 디어달리아는 올해 홀리데이 시즌과 연계한 'Luxury Vegan Holiday' 캠페인의 일환으로 '미스틱 소울 컬렉션'의 수익금 일부를 'WWF'에 기부하며 자연 환경을 보전하고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힘쓴다.


디어달리아의 브랜드 소식과 신제품 관련 더욱 자세한 내용은 디어달리아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