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스웨거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스웨거가 이번에는 헤어 탈모증상 완화 샴푸로 우리나라 60만 군인들을 공략한다고 밝혔다.

스웨거 헤어 디펜더 탈모증상 완화 샴푸는 처음 기획부터 2년에 거쳐 설문조사를 통해 소비자들과 함께 만든 제품이다. 탈모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함유하였으며, 두피 피지량이 91% 감소하였고 두피 피지 개선율 86% 증가하였다는 대한 피부 과학 연구소 임상 시험을 받았다. 

출시와 동시에 11번가 헤어 케어 베스트 1위를 차지하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높은 인기와 판매고를 올리며 제품력을 입증하였다.

이후 헬스&피트니스 시장을 선도하는 미디어로 4년 연속 국방부 우수 정기 간행물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전군에 배포되고 있는 '맥스큐' 매거진에 부록 및 애독자 상품으로 진행되는 등 많은 군인들에게 스웨거 샴푸를 알리게 되었다.

스웨거 추혜인 대표는 "두피 피지 개선과 더불어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저자극 제품임을 입증하여 두피와 탈모에 관심도가 높은 군인들에게 안성맞춤 제품이다. 2022년 군부대 마트(PX)를 시작으로 약 60만 국군 장병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나아가 군대에서 접한 스웨거 샴푸를 제대 후에도 꾸준하게 사용하는 스웨거의 팬으로 만들고 싶다"며 제품에 대한 앞으로의 기대를 밝혔다.

군부대 PX 상품으로 선정된 이번 제품은 국군복지단이 운영하는 전국 군부대 마트(PX) 및 기타 군부대 영내외 판매시설 약 1800여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제품에 대한 설명은 스웨거 공식몰과 올리브영몰, 시코르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