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록시땅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2022년 1월, 록시땅이 평범했던 일상으로의 회복에 활기와 행복을 가져다 줄 록시땅 X 나난 '시어 포 굿'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록시땅의 대표 원료, 시어 버터를 재 조명하기 위한 나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시어버터의 좋은 원료, 효능, 의미를 상징적으로 풀어냈다. 특히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한국 단독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어 특별함을 더했다.

부르키나파소 여성협동조합과의 공정무역을 통해 공급되는 록시땅은 시어 버터는 부르키나파소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역량 강화에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시어 나무는 화학 비료와 인공 화학 물질 없이 자연 상태 그대로 보존되어 지속가능한 방법을 통해 시어 열매를 생산한다. 

록시땅 X 나난 '시어 포 굿' 에디션을 통해 이토록 특별한 록시땅 시어버터의 고유한 트루 스토리, 그리고 시어 열매의 놀라운 보습력을 경험할 수 있다.

록시땅 X 나난 '시어 포 굿' 에디션은 핸드크림, 핸드 & 바디 워시와 바디 로션을 포함하여 총 5종으로 출시된다. 여기에 응원의 마음을 가득 담은 특별한 기프팅 세트가 함께 출시되니, '시어 포 굿' 에디션과 힘찬 2022년을 맞이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