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1일(화)

팔에 '타투' 새기고 오빠 지플랫처럼 힙한 근황 공개한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사진)

인사이트Instagram '1_6_9._9'


[인사이트] 나소희 기자 =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엄마의 전성기 시절 모습을 빼닮은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9일 최준희(19)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게 나온 셀카를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코랄 컬러의 입술을 드러내면서 청순한 분위기를 뽐냈다. 그는 엄마인 故 최진실과 똑닮은 붕어빵 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 손으로 머리카락을 잡고 있는 최준희의 팔에는 '힙'한 타투가 새겨져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날이 갈수록 아름다워지는 최준희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스타일리시한 그의 패션뿐만 아니라 네일아트, 액세서리 등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최준희는 자신을 향해 쏟아지는 관심에 감사한 마음을 표하며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최진실과 야구선수 출신 조성민의 딸이다. 그의 오빠 최환희는 현재 지플랫이라는 예명으로 연예계에서 래퍼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