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1월 10일(금)

'가요대축제' 생방 무대서 청초한 인형 미모로 팬들 홀린 아이브 장원영

인사이트KBS 2021 가요대축제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아이브 장원영이 'KBS 2021 가요대축제'에서도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KBS 2021 가요대축제'가 열렸다.


이날 아이브는 데뷔한지 한 달이 채 안 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오프닝 주자로 낙점돼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아이브는 데뷔곡 '일레븐'으로 아찔하면서도 몽환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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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2021 가요대축제


특히 장원영은 뛰어난 미모를 뽐내면서도 멤버들과 함께 칼군무를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뛰어난 미모에 실력까지 겸비한 장원영의 모습에 팬들은 "못 하는 게 없다", "오늘도 레전드 찍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장원영은 여러 가수들이 함께 오른 오프닝 단체 무대에서도 원샷에 잡히곤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날 'KBS 2021 가요대축제'에는 아이브를 비롯해 레드벨벳, 오마이걸, 있지, 에스파, 스트레이키즈 등 국내외 팬들에게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들이 대거 출동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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