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아이, 파리 개선문 등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해외의 여러 랜드마크들을 기발한 방법으로 재탄생시켜 화제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영국 출신의 예술가 리치 맥코어(Rich McCor)가 유럽의 명소들에 종이를 오려 붙여 제작한 사진들을 소개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서 '페이퍼보요(paperboyo)'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기발하고 독특한 사진에 많은 누리꾼들이 열광하고 있다.
또한 그는 작품 활동을 위해 각 도시들을 돌아다녔으며 앞으로 더 다양하고 이색적인 도시를 방문할 계획이다.
한번 보면 잊히지 않을 만큼 색다른 그의 예술 세계를 함께 들여다보자.
1. 파리, 에펠탑
2. 파리, 개선문
3. 런던, 런던 아이
4. 파리, 루브르 박물관
5. 런던, 빅벤
6. 코펜하겐, 인어공주 동상
7. 암스테르담, 해양 박물관
8. 런던, 세인트 조지 워프 (St George’s Wharf) 타워
9. 런던, 서머셋 하우스(Somerset House)
10. 런던, 트라팔가 광장(Trafalgar Square)
11. 런던, 사우스 뱅크(Southbank) 분수대
12. 런던, 타워 브릿지(Tower Bridge)
13. 코펜하겐, 서클 브릿지(Cirkelbroen)
14. 파리, 몽마르트르(Montmatre)
15. 런던, 세인트 폴 대성당(St Paul's Cathedr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