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걸그룹 원탑 비주얼인 지연처럼 예뻐지는 비법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K-뷰티의 아이콘인 지연, 초아, 예린 등 스타들의 뷰티꿀템을 소개하는 '뷰티타임'에 10초 만에 예뻐지게 도와주는 '대박' 아이템이 나와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성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아이템은 티아라 지연이 파우치 속 만능템 중 하나로 소개한 '쥬베라 온열 뷰러'다.
쥬베라 온열 뷰러는 손쉬운 사용법과 드라마틱한 효과로 입소문이 난 제품이자 지연이 어딜 가든 꼭 들고 다니는 뷰러로 유명하다.
선명하고 큰 눈을 연출하는 아이돌 메이크업에서 빠질 수 없는 게 '아찔하고 화려한 속눈썹'이다.
최근 티아라 신곡 'TIKI TAKA'로 아이돌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오고 있는 지연이 추천한 쥬베라 온열 뷰러는 눈 라인에 맞춘 곡선형 모양으로 디자인되어 속눈썹 처음부터 끝까지 한 올 한 올 드라마틱하게 컬링 해주고 한 번만 살짝 집어줘도 확연하게 차이 나는 비포, 애프터를 만들어준다.
뷰러는 컬링 유지력도 중요한데, 쥬베라 온열 뷰러는 이 부분에서 최고다.
한쪽 눈에 5초씩, 10초만 투자해도 하루 종일 속눈썹이 쳐지지 않는다.
지연은 "쥬베라의 온열 뷰러를 사용하면 속눈썹 고데기 효과로 극적인 컬링감과 함께 하루종일 완벽 C컬을 유지할 수 있다"라며 극찬했다.
오늘날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마스크를 매일 끼게 되면서 눈만 보이게 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많은 여성이 아이 메이크업에 공을 들인다.
특히 속눈썹 하나만 하더라도 라이터로 나무 막대기를 달궈 뷰러로 쓰는가 하면, 속눈썹 연장이나 속눈썹 펌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모든 행위는 속눈썹 손상을 유발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놀랍게도 쥬베라 온열 뷰러는 작동 시켜도 40℃~60℃를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속눈썹 손상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지연 역시 온열 뷰러를 추천하면서 속눈썹 손상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온열 뷰러는 딱 1분만 켜두면 바로 40℃~60℃로 발열되고 발열 온도에 따라 빨간색에서 흰색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온도를 확인할 수 있다.
라이터로 나무 막대기를 달궈 사용할 경우 화상의 위험도 있는데, 쥬베라 온열 뷰러는 매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열 전도 부분이 실리콘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 속눈썹이 집혀 빠지거나 하는 등의 상황도 방지할 수 있다.
쥬베라 온열 뷰러는 퍼플, 핑크, 화이트 세 가지 색상으로 나와 취향껏 골라 사용 가능하다.
뷰티도 편리미엄이 대세인데, 편리하고 안전하지만 효과는 확실한 온열 뷰러를 통해 아찔한 아이돌 속눈썹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현재 쥬베라에서 온열 뷰러와 진동 클렌저 세트 상품이 61% 할인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10초 만에 '인형 눈'처럼 속눈썹을 쫙 올려주는 초간단 뷰티템을 찾고 있다면 쥬베라를 꼭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