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1일(화)

완성형 미모에 분위기까지 갖춰 '할리우드 아역배우'가 따로 없는 5살 건후

인사이트Instagram 'lovelyparktrio'


[인사이트] 나소희 기자 =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들 건후가 귀여운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가족의 SNS 계정에 짧은 글과 함께 건후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건후는 초콜릿 케이크를 보면서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특히 보조개가 쏙 들어간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은 건후의 모습은 이모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다른 사진에서 건후는 똘망똘망한 눈으로 케이크를 바라보면서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앞머리를 한쪽으로 넘긴 건후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 오똑한 코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5살이 된 건후는 성장할수록 더 잘생긴 외모를 뽐내며 마치 할리우드 영화 속 아역 배우 같은 느낌을 풍기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건후 너무 잘생겼다", "너무 귀엽다", "건후의 미소에 웃음이 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건후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많은 랜선 이모, 누나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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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