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_200_percent_, waitandshoot / Instagram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우빈과 이성경이 오랜만에 런웨이에서 포착됐다. 

지난 22일 서울 광진구 커먼그라운드에서 열린 '2016 S/S 소잉 바운더리스 콜렉션'에서 배우 김우빈과 이성경이 메인모델로 런웨이에 올랐다. 

이성경은 언제나처럼 분위기를 평정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우빈은 2년만에 본업으로 돌아왔음에도 전혀 어색함이 없는 프로의 모습이었다.

이날 런웨이에서 보여준 이들의 카리스마에 쇼를 보고 있던 관중들은 압도당하기에 충분했다.

한편 2016 S/S 소잉 바운더리스 콜렉션은 디자이너 하동호가 보이 스카우트를 콘셉트로 잡은 의상들을 선보였다. 

@mee_uni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10월 22 오후 4:06 PDT

_200_percent_(@_200_percent_)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10월 22 오전 10:13 PDT

_200_percent_(@_200_percent_)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10월 22 오전 10:11 PDT

엘리아자르thiek(@eleazarthiek)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10월 22 오후 7:55 PDT

엘리아자르thiek(@eleazarthiek)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10월 22 오전 7:39 PDT

waitandshoot(@waitandshoot)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10월 22 오전 7:41 PDT

류승완(@ryu__sw)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10월 22 오전 5:57 PDT

waitandshoot(@waitandshoot)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10월 22 오전 7:39 PDT

정안(@wja_92)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10월 22 오전 7:20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