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추위와 건조한 실내 환경, 스트레스로 특히 탈모 고민이 커지는 계절이다.
아모레퍼시픽의 40년 탈모 연구 자산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헤어 브랜드 려가 한국 대표 지역 향을 담아, 지친 두피를 건강하게 케어해주는 퍼퓸 라인을 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려 자양 퍼퓸 라인은 '서울석양'라인과 '제주산들바람'라인 두 종류로, 각각 샴푸와 트리트먼트 2종으로 구성했다. 탈모증상완화 기능성 제품이며, 한국 대표 지역을 모티브로 한 향을 담아 여행지에서의 여유로움과 편안함을 선사한다.
'려 자양 탈모전문케어 서울석양' 라인은 서울 석양의 신비롭고 세련된 정취를 담은 플로럴 향 계열 제품이다. 사용자에게 편안함을 주는 Relaxing Scent 향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두피 냄새를 96% 제거해, 사용 이후에도 머리에 향이 오래 유지된다.
'려 자양 탈모전문케어 제주산들바람' 라인은 산뜻한 머스크 향 계열 제품이다. 겨울에도 포근한 제주 산들바람의 여유로운 정취를 담았으며, 고급 향수가 연상되는 잔향이 머리에 은은하게 남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대표 지역을 여행하는 감성적인 향을 담은 려 '서울석양', '제주산들바람' 라인 제품은, 실리콘 등 7가지 성분을 담지 않았다. 약산성이라 두피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가려움 케어 성분을 처방해 건조한 환절기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마음에 편안함을 주고, 스트레스로 지친 두피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려 자양 탈모전문케어 서울석양 샴푸와 트리트먼트, 제주산들바람 샴푸와 트리트먼트는 12월부터 전국 이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