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4일(금)

엄마와 함께 한 서준·서언이의 즐거운 나들이 (사진)

via moonjungwon / Instagram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과 즐거운 나들이에 나섰다.

 

지난 20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혹시나 지루해할까 봐 걱정했는데. 유튜브로 예습해간 보람 있네. 이서언은 젤 빠져봤으면서 표정 왜 그러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문정원과 쌍둥이 형제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가족의 단란함을 느끼게 한다.

 

특히 서준은 엄마와 얼굴을 맞댄채 해맑은 웃음을 지어보이는 반면 서언이는 깜짝 놀란 듯 인상 쓴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서언, 서준은 현재 이휘재와 함께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