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2일(수)

세월 역주행해 '동안 미모' 최강자로 떠오른 '39살' 권정열 근황 (사진)

인사이트Instagram 'hi990103'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세월을 역주행하는 '동안 미모의 끝판왕' 권정열의 남다른 근황이 전해졌다.


10일 '십센치' 권정열(39)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여러 장을 올리며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단정히 블랙 슈트를 입은 권정열은 안경을 쓰고 대학교 선배 같은 동안 미모를 뽐냈다.


다른 사진에서 권정열은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고 반항기 가득한 모습과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hi990103'


권정열은 2달 뒤 40살이 되지만 소년미 가득한 느낌이 풍겨 10대, 20대 여성 팬들에게 인기가 많다.


많은 이들은 점점 어려지는 듯한 권정열의 모습에 "이 얼굴이 어떻게 39살이냐", "39살에 리즈를 찍었다", "뱀파이어가 틀림없다"라며 충격받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권정열은 오는 11일 오후 8시 네이버 NOW. '#OUTNOW'에 출연해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컴백 미니 콘서트를 연다.


권정열은 이날 신곡 라이브를 최초로 공개하는 것은 물론, 11곡을 팬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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