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쏘내추럴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쏘내추럴은 식물 오일을 그대로 압착한 속보습 비건 페이스 오일 '시그니처 페이스 오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12년 연속 쏘내추럴에서 판매 1위 기록은 물론 10,914건의 후기를 자랑하는 '시그니처 페이스 오일'은 프랑스 비건 인증기관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하여 EVE VEGAN 인증을 획득한 100% 비건 페이스 오일이다.

원료에 열을 가하지 않고 압착하여 추출해낸 비정제 냉압착 추출방식을 사용하여 해바라기씨오일의 영양분을 그대로 담아냈으며, 해바라기씨오일을 비롯해 골든호호바오일, 아르간커넬오일 등 100% 자연에서 유래한 성분으로 구성되어 깊고 진하며 자극 없이 꽉 찬 보습 광채를 선사한다.

또한 무겁지 않아 4계절 내내 사용가능하며 얼굴은 물론 모발 끝, 바디, 손톱 등 올인원 케어가 가능하다.

쏘내추럴 마케팅 관계자는 "시그니처 페이스 오일을 비롯해 일부 제품의 포장패키지는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된 100% 사탕수수 자연 유래 종이를 사용한다"며 "쏘내추럴은 지구 환경 오염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뷰티를 지향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그니처 페이스 오일'은 쏘내추럴 공식몰과 모바일 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