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베네피트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베네피트에서 1년에 단 한 번,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베네피트 2021 핑크 프라이데이'를 11월 4일부터 15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베네피트 2021 핑크 프라이데이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될 예정이며 각 채널 별 취급 품목은 상이하다. 

오프라인의 경우 IFC몰 내 베네피트 매장에서만 단독으로 오늘(4일)부터 오는 6일까지, 단 3일 간 최대 70%의 높은 할인율로 운영되며 일부 브로우 제품을 제외한 전 제품 20% 할인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에서도 진행된다. 4일 오후 7시 30분에는 카카오 쇼핑 라이브를 통해 베네피트 핑크 프라이데이를 즐길 수 있다.

아이브로우, 틴트, 프라이머 등 베네피트 베스트 아이템 1+1 구성부터 최대 6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라이브 중 구매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브러쉬 키트 및 베네피트 2021 홀리데이 키트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H몰에서도 11월 8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되며, 11월 15일 오후 6시에는 라이브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베네피트 관계자는 "올 한 해 동안 베네피트에 보내 주신 고객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핑크 프라이데이를 준비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혜택으로 구성한 만큼 쇼핑의 즐거움과 연말의 설렘을 가득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