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4일(금)

'나 꿍꼬또 기싱꿍꼬또' 재은이 모녀의 러블리 화보

via Pancoat / Facebook

지난 5월 "나 꿍꼬또 기싱꿍꼬또 무서워또"로 SNS를 강타했던 아기 재은이가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캐주얼 스트릿 브랜드 팬콧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재은이 모녀의 사랑스러운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훌쩍 자란 재은이가 엄마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미모와 다정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짓게 한다.

 

이날 인형 같은 큰 눈망울의 재은이는 애교 넘치는 말투와 행동으로 촬영장 스태프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였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모전자전이라는 말이 딱 맞다"라며 호응을 보내고 있다. 
 

via Pancoat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