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2일(수)

'갯마을 차차차' 끝난 후 귀엽게 앞머리 내린 '38살' 신민아 근황 (사진)

인사이트Instagram 'illusomina'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배우 신민아가 앞머리를 내리는 새로운 스타일로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달 30일 신민아(38)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New profile"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앞머리를 내린 '뱅 스타일'로 변신한 신민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지난달 종영한 tvN '갯마을 차차차'에서 앞머리 없이 이마를 시원하게 드러냈던 것과는 확연히 달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illusomina'


신민아의 아름다운 비주얼은 여전했고, 앞머리를 내리면서 올해 38살인 게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제대로 드러났다.


이 같은 신민아의 러블리한 새 프로필 사진에 사람들은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최근 신민아는 '갯마을 차차차'에서 치과 페이 닥터 윤혜진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illusomina'


그는 김선호(홍두식 역)와의 달달한 로맨스 연기로 '로코 퀸'다운 면모를 입증하기도 했다.


신민아는 노희경 작가가 집필한 새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연인 김우빈과 동반 출연을 확정 짓기도 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인생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삶에 대한 응원을 담은 드라마로 오는 2022년 방영될 예정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illusom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