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4일(금)

허각, 훌쩍 큰 아들과 찍은 다정한 사진 공개

via 허각 인스타그램 

 

허각이 아들과 함께 여유로운 주말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17일 허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보물! 잠꾸러기 아빠 땜에 심심했지? 미안해"라며 아들 허건과 찍은 다정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허각은 잠옷을 입은 아들 허건을 한 손에 안고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느 새 훌쩍 큰 건이와 허각은 붕어빵 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허각은 지난 2013년 10월 동갑내기 중학교 동창과 결혼하여 이듬해 3월 아들 허건을 얻었다.

 

한편 허각은 지난 14일 '밤을 새'라는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컴백했다.

 

이영진 기자 youngji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