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이 뮤즈 고민시와 함께한 21FW 시즌 광고컷과 필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고민시는 2030여성들에게 트렌드로 자리한 호보백 쉐입의 핸드백을 원피스, 블랙 데님과 매치하며 '같은 가방 다른 느낌'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시크하고 모던한 룩부터 캐주얼까지 다양한 의상에 스타일리시한 포인트가 된 제품은 '조엘 마벨'이다. 특히 '조엘 마벨'은 뮤즈 고민시가 직접 네이밍에 참여한 제품으로 프랑스어로 '나의 예쁜 아이'라는 뜻을 지녔다.
네이밍처럼 일상 속에서 '늘 함께하는 소중한 친구 같은 가방'이 되었으면 하는 고민시의 바람이 담긴 핸드백은 탑핸들과 롱스트랩의 길이를 조절하여 짧은 숄더에서 크로스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그날그날 다른 스타일에 쉽게 매치 가능하다. 또한 내구성이 강한 소가죽으로 제작되어 가을·겨울 데일리백으로 제격이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관계자는 "최근 급격한 날씨 변화와 '위드 코로나'의 움직임에 따라 여성들의 패션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며, "겨울철 패딩부터 롱코트까지 다양한 아우터에 어울리는 데일리백을 찾고 있는 여성이라면 3-Way로 활용도가 높은 '조엘 마벨'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민시가 착용한 가방은 제이에스티나 공식 온라인몰과 W컨셉, 무신사, 29CM 등 종합몰 및 온라인 편집샵에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