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미국 할리우드 배우 숀 펜이 레일라 조지와 결혼 1년 만에 이혼한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전문매체에 따르면 숀 펜(61)과 레일라 조지(29)가 이혼을 결심했다.
최근 레일라 조지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에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배우는 지난 2016년부터 사랑을 키워오다 지난해 7월 비밀리에 결혼했다. 레일라 조지는 숀 펜의 딸 딜런보다 1살 어려 화제를 모았다.
이들의 결혼은 숀 펜의 친구인 아이리나 메다보이가 SNS에 축하 글을 올리면서 알려지게 됐다.
현재 레일라 조지와 숀 펜의 측근들은 두 사람의 파경에 대해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한편 숀 펜은 가수 마돈나와 지난 1985년 화촉을 밝혔다가 1989년 갈라섰다.
그는 1996년 배우 로빈 라이트와 결혼했다가 2010년에 파경을 맞았다.
숀 펜은 이후에도 스칼렛 요한슨, 샤를리즈 테론 등과 교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