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0일(금)

복실복실한 '후리스' 재질이라 수족냉증 여친에게 선물하기 딱인 '디올 양털 슬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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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특보가 내려졌다.


가을비가 내리면서 주말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탓이다.


특히 일요일인 17일엔 일부 지역이 영하권에 진입한다. 서울 최저기온은 10월 중순 기온으로는 64년 만에 가장 낮을 전망이다.


벌써 '수족냉증'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여자친구가 있다면 딱 맞는 선물이 있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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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 등에는 디올의 '양털 슬리퍼'가 '패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디올 시어링 슬리퍼라 불리는 'DWAY 뮬'은 이번 시즌의 주요 테마 중 하나인 Dior Chez Moi 캡슐 컬렉션 중 하나다.


블랙, 화이트 컬러로 상단에 CHRISTIAN DIOR 시그니처 자수가 박힌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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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디자인이지만 로고 포인트와 '후리스' 재질이 더해져 패션에 포인트가 돼 준다.


부드러운 '후리스' 재질이 신을 때마다 폭신함을 안겨줘 발을 따뜻하게 감싸 준다. 실내외 어디에서나 신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수족냉증' 때문에 고민이 큰 '패피'들에게 디올의 양털 슬리터를 추천한다.


인사이트Lux Sleepwear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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