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지난 수년간 안구 건조로 매일 점안액을 달고 살았는데, 이 제품을 4개월 섭취한 현재는 점안액을 아예 끊었습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요즘, 많은 사람들의 가방 속에서 인공 눈물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아이허브 코리아 최지연 지사장(APAC 총괄본부장) 또한 수년 동안 인공눈물을 달고 살았다고 한다. Super nutrition 브랜드의 'SimpleyOne, See Clearly'를 섭취하기 전까지 말이다.
최지연 지사장은 안구 건조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시력 증진, 안구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영양제인 'SimpleyOne, See Clearly'를 추천했다.
'SimpleyOne, See Clearly'는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블루베리 추출물과 루테인, 비타민A·B·C, 아연, 구리, 제아잔틴 이성질체 등의 성분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달콤한 베리맛에 젤리처럼 씹어 먹을 수 있는 츄어블 제형으로 만들어져 부담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츄어블 형태이지만 설탕, 젤라틴 등이 첨가되지 않아 채식주의자들도 문제 없이 섭취 가능하다.
아침 또는 저녁 하루 1정을 씹어서 섭취하면 되고 용량에 따라 30정, 90정으로 분류되어 개개인의 선호와 섭취 주기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한편 안구 건조는 현대인들에게 너무나 대중적인 질병이란 인식 때문에 가볍게 여기고 방치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눈물 부족이 심해지면 안구가 쉽게 손상되고 다양한 안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 날씨는 안구 건조에 치명적이다.
따라서 안구 건조증을 방치하지 말고 늦기 전에 눈 건강 개선을 위해서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