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4일(금)

촬영장서도 남다른 우애 자랑하는 삼둥이 (사진)

사진 = LG전자

송일국의 세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가 야구선수로 깜짝 변신한 가운데 돈독한 우애를 자랑했다.

 

14일 LG전자는 최근 광고 촬영에 임한 삼둥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나날이 성장하는 대한, 민국, 만세는 야구 유니폼을 맞춰 입어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촬영장에서도 둘째 민국이와 막내 만세는 진한 포옹을 나누며 남다른 우애를 과시하기도 한다.

 

꾸밈없이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절로 따뜻한 힐링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