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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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는 매주 10만원씩 테슬라 주식 산다"...수수료 한푼 안내는 2030세대 투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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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회사에 입사한지 딱 두 달째가 된 사회 초년생 여성 A(26)씨는 주식에 투자하기로 했다.


재테크가 중요한 시대가 된 만큼 뒤처지지 않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회사 적응도 해야 하고 업무 능력도 키워야 하는 통에 각 기업의 재정상태, 시시각각 쏟아지는 뉴스, 기업의 재무제표를 일일이 체크하기는 어려운 상황.


그래서 A씨는 해외 우량주들만 모아 놓은 한국투자증권의 '미니스탁 자동투자'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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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투자를 하려 했을 때 막막했던 주식 매수 시점, 매도 시점을 굳이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끌렸다.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각종 SNS, 오픈 톡방 등에서는 갖가지 매매 방법이 언급되지만 결국 가장 수익률이 높은 건 장기 투자라는 걸 알기에 최근 유행(?) 한다는 매매법은 쳐다보지도 않았다.


이런 결정에도 고민은 있었다.


"월급 받은 지 이제 겨우 두 달인데...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 수수료 한 푼이 아까운데 주식 사는 게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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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세대라면 할 수밖에 없는 이 고민. 한국투자증권의 '미니스탁 자동투자'에는 이런 고민을 해결해 주려는 흔적이 엿보인다.


바로 오는 12월 31일까지 매월 누적 40만 원의 투자금에 수수료 0% 적용해 주는 혜택이다. 주식을 매수해도 수수료를 한 푼도 내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금융 상품에 투자할 때 의외로 가장 무서운 게 수수료라는 점을 고려하면 '찐 혜택'이 아닐 수 없다.


인사이트한국투자증권


예를 들어 지난해 9월 첫째 주부터 올해 8월 말까지 1년(52주)간 '미니스탁 자동투자'를 통해 테슬라 주식을 매주 샀다고 가정하면 수익률은 23.8%다.


매월 누적 40만 원 투자금 수수료 0% 혜택이 적용돼 수익금 124만 원도 모두 다 챙길 수 있다.


미니스탁 자동투자는 20·30세대가 주식 투자를 시작할 때 꼭 필요한 파트너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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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탁 자동투자는 원하는 날, 원하는 만큼 특별한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도 '적립식'으로 주식을 매수할 수 있다. 적금을 넣듯 내가 원하는 만큼만 '금액 단위'로 주식을 쇼핑할 수 있다.


테슬라처럼 1주당 782달러(한화 약 93만 원) 정도하는 고액의 주식도 살 수 있다. 매주 10만 원씩 적립식으로 야금야금 금액 단위 투자를 통해 언젠가는 1주를 모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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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말한다. "더 이상 월급 만으로는 살 수 없다. 파이프라인 3개를 목표로 하자."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고 도태되지 않으려면 투자는 필수가 됐다. 하지만 수익에는 위험(리스크)이 따른다. 그래서 늘 투자는 무섭다.


이 무서움을 '미니스탁 자동투자'라는 파트너와 함께 이겨내보자.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