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일)

"우리집 강아지가 6개월 만에 이렇게 컸어요!" (사진)

via Alex Dennison

 

귀여운 아기 셰퍼드가 '폭풍 성장'하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더도도는 이제 8주 된 아기 셰퍼드의 주인 애슐리 루이스(Ashley Lewis)가 6개월간 강아지의 성장 과정을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애슐리는 그녀의 아기 강아지의 성장과정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같은 장소에서 같은 옷을 입고 촬영하기로 계획했다.

 

처음에는 가볍게 품 안에 들어왔던 아기 강아지가 시간이 지나자 몸집이 점점 불어나더니, 6개월째에는 간신히 들고 있을 정도로 거대(?)해졌다.

 

그녀는 "사진을 보기 이전까지 우리는 강아지가 이렇게 빨리 성장했는지 인지하지 못 했다. 아직도 내겐 작고 귀여운 아기 강아지처럼 보인다"며 반려견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via Alex Denni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