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Alex Dennison
귀여운 아기 셰퍼드가 '폭풍 성장'하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더도도는 이제 8주 된 아기 셰퍼드의 주인 애슐리 루이스(Ashley Lewis)가 6개월간 강아지의 성장 과정을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애슐리는 그녀의 아기 강아지의 성장과정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같은 장소에서 같은 옷을 입고 촬영하기로 계획했다.
처음에는 가볍게 품 안에 들어왔던 아기 강아지가 시간이 지나자 몸집이 점점 불어나더니, 6개월째에는 간신히 들고 있을 정도로 거대(?)해졌다.
그녀는 "사진을 보기 이전까지 우리는 강아지가 이렇게 빨리 성장했는지 인지하지 못 했다. 아직도 내겐 작고 귀여운 아기 강아지처럼 보인다"며 반려견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via Alex Denni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