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루시스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고 한낮에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도 입술이 바싹 말라가는 환절기이다. 이러한 기온 변화로 인해 온몸이 건조해지고 피부가 거칠어지며 각질이 일어나거나 트고 가려움증이 유발되면서 탄력을 잃어 노화가 촉진된다. 

사람들마다 피부 타입과 건조함을 느끼는 정도는 다르지만 요즘같이 건조한 시기에는 의식적으로라도 충분한 양의 물을 자주 마셔주고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는 로션을 찾아 꾸준한 관리를 해줘야 차디찬 겨울이 와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루시스 샤인 라인은 바디워시와 바디로션으로 구성되어있으며, EWG ALL 그린등급과 알러지 FREE 성분으로 구성되어 어른부터 아이까지 온가족이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루시스 샤인 바디워시'는 조밀하고 풍성한 거품이 부드럽게 세정해주며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 보습과 생기를 부여해주는 PH약산성 저자극 바디워시이다.

함께 사용하면 좋은 '루시스 샤인 바디로션'은 빠른 흡수력과 깊은 보습력을 위한 보습 제품이다. 건조하고 지친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있게 가꿔주는 제품으로 자연 유래 보습 성분과 식물성오일이 함유되어 피부에 수분과 윤광을 제공하며 빠른 흡수력과 끈적임 없이 가볍고 산뜻한 마무리를 할 수 있다. 또한, 건조한 부위에 매일 수시로 발라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최근 코로나 확산으로 바깥 활동이 어려운 요즘 건조한 실내 공기 속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져 보습 관리와 유수분 밸런스를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루시스 브랜드 담당자는 "건조해지는 가을철 루시스 샤인 바디 케어 라인을 사용해 온 가족 모두가 촉촉한 피부로 환절기를 잘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루시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