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2일(수)

'앞머리 거지존' 입성했는데도 너무 예뻐 넋놓고 보게 되는 사쿠라 근황

인사이트 17LIVE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아이즈원 출신 미야와키 사쿠라가 앞머리를 없애고 리즈 미모를 찍었다.


지난 28일 미야와키 사쿠라는 일본 모바일 전용 라이브앱 '17Live'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미야와키 사쿠라는 '하고 싶었던 것에 도전하기 4탄'에 나서며 게임 방송에 나섰다.


데뷔 후 주로 앞머리 있는 헤어스타일을 고수했던 미야와키 사쿠라는 시원하게 이마를 드러낸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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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앞머리를 기르고 있는 만큼 일명 '거지존'에 입성했음에도 여전히 눈에 띄는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그는 화면에 클로즈업 될 때마다 크고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팬들 역시 "분위기 확 달라졌다", "깐머리 사쿠라가 최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야와키 사쿠라가 소속됐던 아이즈원은 지난 4월 29일 공식 해체했다.


이후 미야와키 사쿠라의 하이브 계약설이 불거졌으나, 하이브 측은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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