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최시원 인스타그램'그녀는 예뻤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최시원이 올린 사진 한장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는 최시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확산되고 있다.
이는 최시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으로 현재 삭제된 상태다.
사진에는 최시원이 머리에 피를 흘리는 분장을 한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시원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해당 사진이 그가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처하게 될 상황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며 폭발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 여러 의견이 나온 가운데 누리꾼들은 하나같이 극중 최시원이 크게 다치지만 않게만 해달라는 바람을 드러내고 있다.
via 최시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