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르꼬끄 골프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르꼬끄 골프가 효연, 유리와 함께한 '르 그리디어스'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효연, 유리 화보로 높은 관심과 화제를 이어오고 있는 르꼬끄 골프는 비욘세, 패리스 힐튼이 사랑하는 디자이너 박윤희의 '그리디어스'와 콜라보레이션 하여 '르 그리디어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했다.

'르 그리디어스' 컬렉션은 르꼬끄 골프의 상징이자 로고인 '꼬끄' 캐릭터에 '그리디어스'의 경쾌함이 더해진 리미티드 제품으로, 꼬끄 캐릭터가 골프 치는 순간의 사랑스러운 실루엣과 꼬끄가 날아오르는 순간을 형상화한 웨이브 패턴들이 돋보이는 컬렉션이다. 해당 제품들은 공개 이후 르꼬끄 골프의 변화된 FW 시즌 스타일을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가장 극적으로 풀어냈다는 평을 얻고 있다.

특히 9월 1일 효연, 유리, 스타일리스트 서수경, 디자이너 박윤희와 함께 진행된 라이브 방송 '꼬끄 라이브쇼'를 통해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컬렉션이기도 하다.

새롭고 전에 없던 스타일을 기대하던 2-30대 영 골퍼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르 그리디어스'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