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쏘내추럴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피부 가장 큰 고민은 푸석푸석해진 피부결과 하얗게 들뜬 각질, 수분 부족으로 인한 속당김을 꼽을 수 있다. 

이는 온도와 습도가 낮아지면서 일시적으로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졌기 때문이다. 이때,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으로 12년동안 꾸준히 사랑 받아온 쏘내추럴의 '시그니처 페이스 오일'이 있다.

쏘내추럴 '시그니처 페이스 오일'은 프랑스 비건 인증기관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하여 EVE VEGAN 인증을 획득한 100% 비건 페이스 오일로 100% 식물 유래 성분으로만 구성되어 있어 자극 없이 피부 영양을 공급하는데 도움을 준다.

비정제 냉압착 추출방식으로 원료에 열을 가하지 않고 압착하여 해바라기씨 오일의 영양분을 그대로 담아내어 피부 건조함을 막고 보습력을 채워주어 쫀쫀한 피부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제형이 무겁지 않아 환절기 뿐만 아니라 4계절 내내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손바닥에 적당량을 덜어 가볍게 비빈 후 얼굴 전체를 감싸듯 눌러 흡수시켜 주면 피부 표면부터 속까지 영양과 보습으로 채워진다.

한편, 쏘내추럴 '시그니처 페이스 오일'은 쏘내추럴 공식몰과 모바일 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