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시오리스의 '폴링 인투 더 로즈 미스트'가 2021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이하 베오뷰)' 미스트 부문 위너에 선정됐다.
글로벌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가 주최하는 뷰티 어워드인 '베오뷰'는 뷰티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한 100% 블라인드 테스트를 반영, 오로지 제품력만으로 선정돼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2021 '베오뷰' 미스트 부문 위너를 수상한 시오리스의 '폴링 인투 더 로즈 미스트'는 장미꽃오일 코팅막으로 생기광채를 부여하고, 번들거림없이 피부를 정돈하는 약산성 미스트 제품으로 출시 이후부터 지속적인 입소문을 이어오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국내산 녹차수와 편백잎추출물이 함유된 수분층이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식물 유래 스쿠알란 및 아르간커넬오일 등이 함유된 오일층이 피지를 케어해주며 산뜻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합성향 배제는 물론, 유럽 유기농 인증인 코스모스 인증 및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 인증도 완료했다.
시오리스의 관계자는 "뷰티 전문가들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만큼 더욱 의미 있는 수상"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산 제철 원료를 담은 차별화된 오가닉 뷰티로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장미꽃 오일의 핑크빛 생기를 피부에 전해줄 시오리스의 '폴링 인투 더 로즈 미스트'는 시오리스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시코르 매장, 소울컵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번 수상을 기념해 9월 한달 간 자사몰에서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