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키엘이 오직 한국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울트라 훼이셜 크림 '키엘 러브스 코리아'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키엘 러브스 코리아'는 세계 주요 국가와 도시의 문화 및 축제를 상징하는 고유한 디자인을 담아 지역 한정으로 출시하는 '키엘 러브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는 한국의 가을과 명절을 모티브로 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 에디션은 한국 가을 풍경을 대표하는 단풍과 명절의 풍요로움을 물씬 느낄 수 있는 탐스러운 감나무, 보름달 등의 한국적인 요소와 키엘의 헤리티지가 함께 어우러진 특색 있는 일러스트를 담아 소장 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편, 키엘 러브스 코리아 한정판 수분 크림인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11년 연속 대한민국 No.1 수분 크림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2배 더 촉촉한 깊은 보습으로 속건조 고민까지 해결해 준다. 또한 피부 수분을 2배 증가시켜주는 동시에 55% 빠르게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피부를 보호하고 순한 포뮬라로 민감한 피부를 포함한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하다.
'키엘 러브스 코리아' 울트라 훼이셜 크림 한정판은 전국 60개의 키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