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코리아나화장품의 고귀한 영양 성분을 가득 담은 '위네이지 스네일 매직 크림'이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하며, 브랜드 대표 달팽이 크림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위네이지 스네일 매직 크림은 군부대 PX 화장품 대표 제품이다. 군대간 가족이나 지인에게 화장품 선물을 받은 여성들 사이에서 뛰어난 보습력과 가성비로 입소문이 퍼지며 이름을 알렸으며, 지난 2017년에는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최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영양크림 부문을 수상했다.
위네이지 스네일 매직 크림은 자연에서 찾은 보습제인 달팽이 속 뮤신 성분을 그대로 담아 피부의 보습력을 끌어 올려준다.
또한, 벨루가 캐비어 추출물과 트러플 추출물 등도 함께 함유하여 피부에 깊은 영양을 전달해 여성은 물론 야외활동이 잦은 군인들의 피부 보습을 책임지는 아이템이다. 100ml의 대용량으로 아낌없이 듬뿍 사용이 가능하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위네이지 스네일 매직 크림은 코리아나 화장품의 대표 달팽이 크림으로 뛰어난 제품력은 물론 산뜻하지만 촉촉하게 흡수되는 제형으로 수분 부족 지성피부들이 쓰기에도 안성맞춤인 영양크림"이라며, "PX 대표 아이템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만큼 앞으로 더욱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네이지'는 고귀한 세계 3대 진미로 꼽히는 원료들만 엄선해 담은 브랜드다. 자연에서 찾은 영양 성분인 캐비어와 트러플 성분을 담은 위네이지 콤플렉스를 전 라인에 함유해 피부 속까지 깊은 영양을 전달해주는 고기능성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