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잇츠스킨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잇츠한불의 잇츠스킨이 원조 피부 고민 맞춤형 에센스 '파워 10 포뮬라 이펙터'의 효능과 성분을 업그레이드하여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파워 10 포뮬라 이펙터는 2006년 잇츠스킨 론칭 이후 16년간 누적 판매량 2,300만 병 이상을 기록, 세계 30개국에 수출되는 등 국내외 소비자에게 사랑받아 온 대표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한 단계 진화된 신제품 '파워 10 포뮬라 이펙터'는 에센스 효능 강화와 저자극 처방에 초점을 뒀다. 72시간 초음파 추출과 28시간 저온 보관을 통한 'POWER EFFECT 100™ 공법'을 적용해 생생한 원료의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고, 유효 성분의 손실을 줄여 더욱 온전하게 담았다. 또 화장품 앱 화해가 선정한 20가지 유해성분을 배제해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매 순간 달라지는 피부 고민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진정, 수분, 탄력, 모공, 잡티, 주름, 영양, 피부 장벽, 피부 결, 피부 광 등에 효과적인 10종으로 출시된다.

특히 주력 제품인 '파워 10 포뮬라 엘아이 이펙터 감초줄렌'은 환절기 날씨와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약방에 감초' 같은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지리산 감초 뿌리 추출물과 캄줄렌™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의 붉은 기를 완화해준다.

잇츠스킨 관계자는 "'파워 10 포뮬라 이펙터’ 어드밴스드 버전은 착한 성분과 탁월한 효능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대로 가성비까지 갖추어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은 에센스"라며, "매 순간 달라지는 피부 고민을 '파워 10 포뮬라 이펙터'로 맞춤 관리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