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쏘내추럴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쏘내추럴에서 12년 연속 스테디셀러 1위이자 10,877건의 후기를 자랑하는 '시그니처 페이스 오일'이 보습, 수분, 영양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성분을 업그레이드 하여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제품에서 가장 주목 할 부분은 프랑스 비건 인증기관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하여 EVE VEGAN 인증을 획득한 100% 비건 페이스 오일이라는 점이다. 또한 수분 증발을 차단하여 오랜시간동안 보습력을 유지시켜주는 '해바라기씨 오일' 함량이 기존 29.8%에서 51%로 늘어났다. 

그 밖에도 피부 친화성이 우수한 '골든호호바 오일', 항산화 효과가 있는 '아르간커넬 오일'등 100% 식물 유래 오일로 구성되어 있어 자극 없이 피부 영양을 공급하는데 도움을 준다.

단상자 또한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된 100% 사탕수수 자연 유래 종이를 사용하는 등 지속 가능한 노력을 담았다.

제형이 무겁지 않아 4계절 내내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손바닥에 적당량을 덜어 가볍게 비빈 후 얼굴 전체를 감싸듯 눌러 흡수시켜 주면 피부 표면부터 속까지 영양과 보습으로 채워진다.

한편, 가열하지 않고 압착하는 '비정제 냉압착 공법'으로 자연 그대로의 영양을 담은 '시그니처 페이스 오일'은 쏘내추럴 공식몰과 모바일 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