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유세린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유세린이 피부 보호 및 개선에 도움을 주는 신제품 '아쿠아퍼 리페어링 오인트먼트'와 '아쿠아퍼 SOS 립 리페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925년 특허로 미국시장에서의 명성과 제품의 역사를 가진 제품으로, 1개월 영유아에게도 안전한 성분으로 매우 건조한 문제성 피부에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쿠아퍼 리페어링 오인트먼트'는 단 7가지 성분의 순한 포뮬러로 아기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건조하고 자극 받은 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시키고 보호해주는 밤 타입 보습제다.

기저귀 자극, 입가 침 자극으로 연약하고 민감한 부위 그리고 팔, 다리 등 접히는 부위 자극을 진정시키고 쉽게 건조해지는 아기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성인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건조한 날씨와 차가운 바람, 매일 써야하는 마스크와 같은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산소투과율이 높은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를 보호해주는 산소밤 제품이다.

피부과 논문 JDT에 70여년간 연구된 피부 개선 성분으로 게재된 프로-비타민 B52)의 덱스판테놀이 함유되어 있어 무너진 보호막 사이로 보습인자가 날아가지 않도록 유지하면서 피부 본래의 장벽이 개선되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함께 출시되는 '아쿠아퍼 SOS 립 리페어'는 즉각 진정을 위한 립 제품으로, 오래 지속되는 보습효과를 위해 비타민(C, E, 프로비타민 B5)과 시어버터를 함유하였다.

통기성 피부 보호막 으로 피부 속 수분과 산소 투과를 용이하게 도와주어 갈라진 입술을 보호하고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60초만에 즉각적으로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유세린 '아쿠아퍼 오인트먼트'와 '아쿠아퍼 SOS 립 리페어'는 지난 8월 23일 출시 되었으며 유세린 온라인몰및 드럭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