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2일(수)

팬들 위해 찍은 화보서 여전한 센터 비주얼 자랑한 '소시' 윤아 (사진 9장)

인사이트Instagram 'limyoona__official'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소녀시대 윤아가 비주얼 센터 다운 역대급 미모로 충격을 안겼다.


27일 윤아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Photo Shoot For S♡NE'라는 문구와 함께 9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공개된 사진들은 윤아가 팬들만을 위해 찍은 화보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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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는 과일을 들고 있거나 아이스크림과 빵을 먹는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와 길고 얇은 팔다리, 작은 얼굴, 사슴 같은 긴목, 완벽한 이목구비까지, '융프로디테' 다운 청초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데뷔한지 벌써 14주년을 맞았는데도 윤아는 데뷔 초와 다를 바 없는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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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limyoona__official'


사진을 접한 팬들은 "윤아는 진짜 사랑둥이다", "아니 올해 32살이신 분 맞나요?", "감동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오는 9월 15일 배우 박정민, 이성민, 이수경과 함께 한 영화 '기적'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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