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2일(수)

'초콜릿 복근' 드러내며 여심 제대로 홀린 '펜싱 F4' 섹시 화보 (사진)

인사이트맨즈헬스 코리아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2020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4인방이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24일 매거진 맨즈헬스 코리아는 대한민국 남자 펜싱 대표팀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과 스포츠 브랜드 휠라와 함께한 '퍼포먼스 히어로즈'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는 펜싱 검을 들고 늠름한 자태를 뽐내는 네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들은 스타일리시한 퍼포먼스 웨어를 입고 전문 모델 못지않은 완벽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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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실력만큼 멋진 외모를 갖고 있어 '펜싱 F4'로 불리는 네 사람은 여심을 흔드는 꽃미남 미모를 유감없이 뽐내 탄성을 자아냈다.


이들의 수려한 얼굴과 강렬한 눈빛에서는 남다른 카리스마를 느낄 수도 있다.


특히 막내 오상욱은 경기복 속에 감춰뒀던 탄탄한 복근을 시원하게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비주얼 미쳤다", "남성미 장난 아니다", "눈을 뗄 수가 없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이 함께한 금빛 화보는 맨즈헬스 9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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