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닥터올가는 '100 선크림'이 2021 클린뷰티 어워즈에서 선케어 부문 2위를 수상했다고 밠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클린뷰티 어워즈'는 북미 지역의 화장품 인증기관 '서트클린'에서 주최하는 어워즈로, 우리 몸에 잠재적으로 해로운 성분으로부터 안심하고 제품을 고를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약 450개 이상의 제품이 후보에 등록, 24개 카테고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100명 이상의 각 분야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평가를 바탕으로 카테고리별 1위부터 3위까지 최고의 뷰티 제품을 선정한다.
이번 어워즈에서 2위를 수상한 닥터올가의 '100 선크림'은 유기농 알로에베라잎즙이 함유된 자연 유래 100% 논나노 무기자차 선크림으로 호호바씨오일, 해바라기씨오일 등 자연 유래 성분이 자외선 및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특히 피부 유해 성분은 물론 해양 생태계 유해 성분으로 알려진 옥시벤존과 옥시노세이트 성분을 배제하여 환경까지 생각했을 뿐만 아니라 자연 유래 유화제를 사용하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또 백탁없는 부드러운 발림성과 산뜻한 마무리감 특징으로 자연스러운 피부 톤업 효과를 연출하여 메이크업 베이스로 사용 가능하다.
닥터올가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클린뷰티 어워즈에서 닥터올가 100 선크림이 수상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공신력 있는 어워즈에서 인정받은 만큼 클린뷰티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클린 성분과 함께 제품력까지 입증받은 닥터올가의 '100 선크림'은 공식 사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