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2일(수)

상큼한 '곱창 반묶음+스쿨룩'으로 대학생 새내기 미모 뽐낸 '32살' 브브걸 민영

인사이트Instagram 'nyong2ya'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브레이브걸스 멤버 민영이 머리 자른 근황을 공개하며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19일 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 자르고"라는 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민영은 곱창밴드로 반묶음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날리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회색 빛 렌즈를 낀 그는 옆에 튀어나온 잔머리로 얼굴을 살짝 가리면서 신비한 분위기를 더했다.


인사이트Instagram 'nyong2ya'


특히 그는 32살의 나이를 믿을 수 없을 만큼 뽀얀 피부를 과시하면서 또 한 번 리즈 미모를 갱신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민영이 스쿨룩을 연상케 하는 검은색 반팔티와 체크무늬 치마바지를 입은 모습이 담겼다.


이때 민영은 장난기 가득한 '메롱' 표정을 지으며 말괄량이 소녀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귀엽다", "말괄량이 민영", "왜 이렇게 어려 보이냐"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며 나날이 예뻐지는 민영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20일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로 미니 5집 리패키지 앨범 'After 'We Ride''의 유닛 및 단체 사진을 공개하며 화려한 컴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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