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뷰티 콜라겐 아이스크림 '뷰티니'가 목표 펀딩액의 6292%를 달성하며, 와디즈 펀딩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전했다.
앞으로 더 다양한 맛 출시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 쿠팡, B마트, 헬로네이쳐, 카카오 선물하기 등의 외부 채널을 통한 판매 계획을 세우며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약 2주간 와디즈를 통해 소개된 뷰티니는 총 3,100만 원의 펀딩액, 430여 명의 서포터를 모집하며 콜라겐 아이스크림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뷰티니는 파인트 한 통 기준 체내 흡수량이 높은 프리미엄 저분자 피시콜라겐 2,300mg을 함유하고 있으며, 칼로리 또한 기존 아이스크림의 절반 수준으로 낮춘 이너뷰티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기존 콜라겐 제품 특유의 비릿한 맛을 완전히 없앰으로써 이너뷰티를 처음 접하는 고객들도 맛있게 콜라겐을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뷰티니의 큰 강점이다.
뷰티니 체험단 '뷰티플'의 후기에 따르면, "죄책감없이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 "중요한 미팅 전날 밤에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 등 맛있게 예뻐지는 이너뷰티 식품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주요하다.
뷰티니 관계자는 '어떻게 하면 맛있게 먹으면서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하여 "매년 1%씩 감소하는 우리 몸의 콜라겐을 아이스크림으로 맛있게 보충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잠들기 전 피부를 위해 1일 1팩 하듯, 더 많은 분들께 먹으면 예뻐지는 뷰티니를 선물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향후, 뷰티니는 소비자와 더 빠르게 만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판매 채널을 늘려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