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끌레드벨이 기존 제품보다 더 강력한 효과와 용량을 자랑하는 신제품 '왕V쿠션'을 쿠션 매출 1000억 돌파 한정 판매로 홈앤쇼핑 방송을 통해 첫 선보인다.
김희애와 고소영이 실제 사용하는 제품인 신제품 '왕V쿠션'은 단 3만 세트만 판매 예정으로 추가 제작은 진행하지 않아 더욱 특별한 제품이다.
쿠션 방송 역사상 전무후무한 1,000% 용량과 금실콜라겐, 녹는실, 핑크 비타민실콜라겐 등의 유효 성분을 최대 함량해 피부를 더욱 탄력있고 건강하게 연출해 준다.
'왕V쿠션'은 끌레드벨의 독자적인 기술공법이 적용된 11개의 V자 형태의 요철 스펀지에 골드 베이지 에센스와 핑크 에센스가 황금비율로 배합되어 자연스러운 커버력과 핑크빛 화사한 광채를 피부에 선사해준다.
실제 1 회 사용만으로도 이마, 눈가, 볼, 팔자, 입가, 이중턱, 턱라인, 상악과 하악, 양악 부위, 처진 미간 등에 24 시간 양악 리프팅이 유지되며, 24 시간 눈가 주름 커버, 붉은기와 다크닝, 노란기 커버력에 도움을 준다는 임상 결과를 획득했다.
끌레드벨 쿠션 최초로 잡티 기미와 주근깨 균일도와 수가 개선되었다는 임상을 추가 획득했으며, 마스크 속서도 8시간 지속되는 커버력과 묻어나지 않는 제형으로 마스크 착용 시에도 무너지지 않는 제품력을 자랑한다.
한편, 신제품 끌레드벨 '왕V쿠션'은 오늘(19일) 오후 9시 45분 홈앤쇼핑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다양한 구성과 사은품 등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