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케이컴퍼니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강철부대'에서 뛰어난 외모와 넘사벽 피지컬로 많은 여성 팬들을 설레게 한 화가 육준서.

최근 육준서가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에 들어간 가운데 그의 프로필 사진이 여러 장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육준서는 책상에 머리를 기댄 채 카메라를 향해 옆으로 고개를 돌린 모습이다. 

여성들의 로망이라고 불리는 흰 셔츠를 입은 육준서는 그윽한 눈빛을 뽐내며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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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셔츠 단추를 여러 개 푼 것은 물론 젖은 헤어스타일을 보여주며 섹시미를 한층 더하기도 했다.

다른 사진에서 육준서는 검은 민소매를 입으며 얼굴보다 큰 팔뚝을 드러내 놀라움을 안겼다.

두 눈을 감은 그는 작은 얼굴에 우뚝 솟은 콧대와 베일 듯한 날렵한 턱선을 과시했다.

특히 그는 흑백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빛이 나는 비주얼과 피지컬을 뽐내며 '군대 사진'에 이어 또 한 번 레전드 사진을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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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0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화가 육준서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계약을 체결하게 돼서 기쁘다는 말과 함께 "미술, 창작자로서의 정체성, 예술적 영역을 존중하며 전문적인 매니지먼트의 노하우를 살려 다방면에서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는 포부를 드러냈다.

배우 조인성, 고현정과 같은 소속사가 된 육준서가 어떻게 활동을 이어나갈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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