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온라인 커뮤니티인기몰이 중인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촬영장 사진 한장이 단번에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는 일명 '그녀는 예뻤다 스포주의'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은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해당 사진을 접했고 결국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처럼 누리꾼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끈 사진에는 다름 아닌 지성준(박서준 분)과 민하리(고준희 분)의 키스신 장면이 담겨 있었다.
앞서 하리는 성준에게 자신의 못난 모습을 보이고 싶어하지 않는 친구 혜진(황정음 분)을 위해 자신이 혜진인 척 해왔다.
그러나 하리는 혜진의 첫사랑 성준에게 점점 사랑의 감정을 느끼며 우정을 저버리려는 모습을 비춰 시청자들의 미움을 샀다.
이에 이번에 확산되고 있는 성준과 하리의 키스신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으며 과연 두사람이 어떤 관계를 형성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via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