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0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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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 찬스!"…일주일간 최대 70% 할인하는 '올영세일' 시작된다

인사이트올리브영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드디어 코덕들이 목이 빠져라 기다리던 그 날이 돌아왔다.


바로 코덕들의 지갑을 탈탈 털어가지만(?), 마음은 풍족하게 해주는 '올영세일'이다.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득템할 수 있는 올영세일은 오는 9월 2일부터 8일까지 딱 일주일간 진행된다.


이번 올영세일에서는 다양한 특가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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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매일 달라지는 할인 제품에 추가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오늘의 특가'다. 7일 동안 하루 3~4개 상품, 총 24개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득템할 수 있다.


올리브영 베스트셀러 상품으로만 구성돼있는 데다 세일 기간 중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니 이번 기회에 코덕 필수템을 장만해보는 것도 좋겠다.


오직 올리브영에서만 베스트 아이템을 기간 한정 할인으로 만나볼 수 있는 '단독 특가' 이벤트도 진행된다.


놓쳐선 안 될 머스트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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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가 중요한 '선착순 특가·증정' 이벤트도 빼놓을 수 없다.


1만 원 이상 구매 시 일부 상품을 단돈 100원으로 구입하거나 증정받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올영세일에만 진행되는 선착순 특가 역시 올리브영 베스트템으로 구성돼 있다.


단, 9월 2일과 6일, 8일 총 3일에 걸쳐 진행된다고 하니 꼭 기억해두자.


팁이 있다면 선착순이기 때문에 오프라인 매장 오픈 시 바로 만나보거나 온라인몰에서는 10시, 14시, 18시, 제품이 풀리는 시간대에 맞춰 구매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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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영세일에서는 백화점 등에서 판매되는 프리미엄 브랜드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바로 '프리미엄 특가'를 통해서다.


맥, 에스티로더, 바비브라운, 크리니크 등 코덕들의 눈을 돌아가게(?) 만드는 프리미엄 브랜드 20여 개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올영세일에서는 투페이스드, 어반디케이를 최대 40% 할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올영세일 특가 정보를 빠르게 받아보고 싶다면 올리브영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추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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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필요해진 제품을 그날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도 있다.


올리브영의 ‘오늘드림’ 서비스를 이용해 온라인몰에서 당일 20시 이전에만 주문하면 3시간 이내에 집까지 배송해준다.


매장에 갈 시간이 없을 때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늘 화장을 지워야 하는데 클렌징 제품이 똑 떨어졌다면 바로 주문해 그날 저녁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오늘드림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면 집 근처에 있는 올리브영에서 상품을 간편하게 수령할 수 있고, 배송비 부담도 없다.


세일 기간 어떤 제품을 사야 할지 망설이는 이들도 많을 터. 올영세일에서는 카테고리별 추천템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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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코덕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색조 추천템은 클리오 프로아이팔레트 4종을 33%, 웨이크메이크 믹스 블러링 아이 팔레트 1-2호를 28%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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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템을 모은 단독기획 추천템도 있다. 바이오힐보 판테놀 시카 블레미쉬 앰플 더블 기획 제품을 41%, 피지오겔 DMT 데일리 보습 로션 200mL를 43%, 아이소이 모이스춰닥터 장수진 크림 한정 기획 제품을 33%, 구달 살구 콜라겐 탄력 크림 50mL 기획을 28%, 마녀공장 퓨어&딥 클렌징폼 120mL 용량 UP 1+1 기획 세트는 17% 할인된 가격에 득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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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집에서 편하게 피부관리를 할 수 있는 데일리케어템으로 메디힐 에센셜 마스크 REX를 60%, 닥터지 더모이스처 베리어D 인텐스 크림 100mL를 37%, 아비브 어성초 에센스 카밍 펌프 50mL를 36% 할인된 가격에 겟 할 수 있다.


H&B 대표주자 올리브영은 전국에 무려 1,20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집 근처에 하나쯤은 꼭 있다는 뜻.


집에 가는 길에, 외출하는 길에 올리브영에 들러 평소 사용해보고 싶었던 제품, 가격이 부담스러워 늘 들었다 놨다 고민했던 제품이 있다면 특가에 만나보자.


일 년에 단 4번만 진행돼 코덕들의 애를 태우는 올영세일, 이번에도 놓치지 말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