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4일(금)

일본 이자카야서 '친목 모임' 가진 써니·택연·효연

via weibo

소녀시대 써니, 효연과 2PM 택연이 무대 뒤에서도 돈독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ETToday는 "택연, 써니, 효연이 일본의 한 선술집(이자카야)에서 만나 술자리를 즐기는 사진이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사진은 최근 한 중국 누리꾼이 일본을 방문했을 때 촬영한 것으로 본인의 SNS에 게재하며 화제가 됐다.
 
편안한 복장의 세사람은 주위 시선을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보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평소에도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써니, 택연, 효연의 친목 모임은 해외 팬들뿐만 아니라 국내 팬들의 관심도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newsroom@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