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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 효연과 2PM 택연이 무대 뒤에서도 돈독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ETToday는 "택연, 써니, 효연이 일본의 한 선술집(이자카야)에서 만나 술자리를 즐기는 사진이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사진은 최근 한 중국 누리꾼이 일본을 방문했을 때 촬영한 것으로 본인의 SNS에 게재하며 화제가 됐다.
편안한 복장의 세사람은 주위 시선을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보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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