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3일(목)

'키싱부스 3'에서 노아랑 엘 두고 정면 승부 시작하는 핵존잘 남주 마르코 일상 (사진 9장)

인사이트테일러 자카르 페레즈 / Instagram 'taylorzakharperez'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짜릿한 심쿵 로맨스로 전 세계 소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넷플릭스 '키싱부스3'가 드디어 오늘(11일) 공개된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하게 된 엘(조이 킹)이 남자친구 노아(제이콥 엘로디), 절친 리(조엘 코트니) 등과 마지막 여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엘은 오묘한 타이밍에 시즌 2에서 구썸남이었던 마르코(테일러 자카르 페레즈)와 재회하는데 그의 등장으로 달달했던 인물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면서 팬들의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극중에서 마르코 역할을 맡은 테일러 자카르 페레즈는 인물 관계의 흐름을 바꿔놓을 만큼 훈훈한 외모와 섹시한 몸, 그리고 빨려드는 매력을 지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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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taylorzakharperez'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키싱부스 3' 공개와 함께 테일러의 훈훈한 근황이 전해져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속 테일러는 마초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짙은 눈썹과 우수에 젖은 눈매, 그리고 날렵한 턱선으로 클로즈업을 불렀다.


185cm의 큰 키와 조각 같은 근육질 몸매 역시 그대로다. 다양한 운동과 액티비티를 즐기는 스포츠인답게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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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taylorzakharperez'


진지할 때는 섹시한 킹카 분위기를 풍기지만 웃을 때 나오는 미소는 소년처럼 티 없이 맑았다.


또한 출중한 노래 실력과 남다른 리듬감으로 춤을 추는 모습은 여성 팬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이번 '키싱부스3'에서 엘의 심장은 물론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테일러의 일상은 아래에서 더 만나보자. 


인사이트Netflix '키싱부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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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taylorzakharper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