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커머스 기업 '글루업'의 프리미엄 다이어트 브랜드 올던(ALL DONE)이 전속모델로 '에프엑스 루나'를 전격 발탁했다고 밝혔다.
올던 측은 "10년이 넘는 대형기획사 아이돌그룹 활동으로 다져진 진정성 있는 다이어트 노하우와 가수와 뮤지컬 배우를 넘나드는 글로벌리 활동을 통해 팬덤의 영역을 넓혀온 걸그룹 전 에프엑스 소속의 '루나'가 자사의 브랜드 이미지와 글로벌 시장진출 전략에 부합해 이번에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특히 루나의 뷰티 다이어트 비법은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어 올던 브랜드 제품과 함께 고객들을 위한 효과적이고 건강한 다이어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올던의 제품은 '올던 앤드 다이어트'와 '올던 슈퍼부스터' 두가지 종류이다. 올던 앤드 다이어트는 풋사과 추출물인 애플페논을 주원료로 사용한 식약처 인증 건강기능 제품이다. 하루 2회(아침, 저녁) 섭취하는 캡슐 타입으로 만들어졌다.
올던 슈퍼부스터는 샤프란과 손바닥선인장(백년초) 열매추출물을 주원료로 한 제품으로 먹기 좋은 분말 타입으로 개발됐다. 물에 타 먹으면 되어 수분 섭취량을 늘리는 데도 함께 도움이 될 수 있다.
올던 관계자는 "금보다 비싸다는 세계 최고가의 향신료인 '샤프란' 등의 프리미엄 성분을 포함하여 만들어진데 반해 타사 제품 대비 가격은 5분의 1이하로 낮춰 가격과 효율측면에서 합리적이기까지 하다"라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필수제품으로 자신있게 추천드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던은 사전판매로만 1,500세트가 모두 완판되는 등의 높은 성과를 올리고 있고 현재 신규 회원 가입자들에게 즉시 할인이 가능한 '10,000원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카카오톡에서 '올던' 채널을 추가하면 ‘3,000원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는데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올던 공식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