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가 'G-타임리스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60년대 매거진에서 영감을 받아 빈티지 스타일의 인물 사진을 모던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캠페인에서 꿀벌 모티브가 돋보이는 새로운 G-Timeless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아트 디렉터 크리스토퍼 시몬즈(Christopher Simmonds)와 포토그래퍼 안젤로 페네타(Angelo Pennetta)를 통해 탄생한 이번 캠페인은 모델들의 손 제스처와 강렬한 포즈를 클로즈업하여 구찌의 새로운 타임피스 컬렉션을 선보인다.